搜海报的时候搜到的演员招募广告。发布于13年8月份。
原来是一个学生的毕业作。
蛮有意思的。
应该是剧中长发吉他手和他女友的两个角色的招募。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졸업작품
장편 극영화 <일어나요, 춘자씨> 연기자분 모집합니다.
극 중 조연으로 등장하는 남자 1분, 여자 1분 의 연기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연 캐스팅 중이며, 9월 말~10월에 촬영 준비중입니다.
페이는 미팅 시 협의하겠습니다.
* 진구(남자) 20대 초~중반 / 촬영회차 - 4회차 정도
(일렉 기타 연주 가능 해야합니다. - 가능하신 분만 지원해주세요)
키가 크고 마른 체형으로 개성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
락스피릿을 역설하며 하드록과 데스 메탈을 추구하는 인물.
일렉기타를 치며, 주인공 만출 할아버지의 친구이다.
자신만의 음악세계에 빠져 눈치없고 자기중심적인 면도 있지만,
개성 있고 유쾌하며 극 전체에서 코믹을 담당한다.
*현지(여자) 20대 초반 / 촬영회차 - 3회차 정도
진구의 여자친구. 평범한 외모.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이해 못하는 진구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준다.
* 담당자 : 프로듀서 서부경 sbk0411@nate.com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접수 후. 오디션은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韩文内容转自:
http://www.filmmakers.co.kr/actorsAudition/2481462
那些看来不靠谱的梦想是否还要鼓吹着要坚持?还是平实在生活里,守在你身边!
平实的节奏,还不错
看的是时长1h22mins的,总觉得是不是有删减掉一些情节,爷爷年轻时对音乐的追求和狂热的一笔带过,使得春子奶奶对爷爷的不满委屈怨怼和最后又因为音乐苏醒并且和好如初的情节发展,显得有些突兀和费解🤔…
看困了
画面和节奏都挺舒服的,现在好像越来越喜欢看生活感满满的片子,又唤起我写故事的热情
别人的毕业作品!
다 사랑 때문이야, 다
能看,但对老头演技不满,另外整个片也没有更深的东西能找了
像妈妈像爸爸
电视中无意中看到的,慢慢的叙事方式,简单平实的生活,很感人。